(출처: 신동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올린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신동은 3일 자신의 트위터(@ShinsFriends)에 "악마의 음료!! 먹어봤나? 오!~ 맛나는구먼! 눈이 땡글해짐. 다들 스타벅스가서 '벤티사이즈 악마의 음료주세요'하면 줍니다. 놀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신동은 커다란 사이즈의 음료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위험한 물건이라도 본 듯 휘둥그레 뜬 눈이 익살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악마의 음료'는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자바칩과 휘핑크림, 초코드리즐까지 곁들인 메뉴로 총 칼로리가 950㎉에 달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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