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대 벗어나는 정대세의 두 번째 PK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3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의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3차전. 수원이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2:6 참패를 당했다. 정대세의 두 번째 페널티킥이 골대를 벗어나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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