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대표, 도라산서 한 목소리…'개성공단 정상화해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 대표들이 개성공단 출입 통로인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 모여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를 외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오전 10시 파주 도라산 CIQ서 개성공단기업협회 역대 회장단,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등 20여명이 긴급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회장단은 3일 북한의 개성공단 출입통행 제한 조치에 따른 상황점검과 대책을 논의하며, 개성공단 정상화 등 중소기업계 입장도 표명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