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환전 수수료 깎아드려요'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여름철 해외여행 시즌을 앞두고 국제현금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환전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다음 달 말까지 두 달 동안 국제현금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뒤 환전을 하면, 미국 달러·유로화·엔화에 대한 환전 수수료를 최대 70%까지 깎아준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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