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아빠와 함께하는 동그란두부 쿠킹클래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지난달 30일 '동그란 두부 봄소풍 런치박스 쿠킹클래스'를 아빠와 자녀 6쌍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큰 인기를 끌면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 프레시안도 요리를 통해 아빠와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 날 소개된 쿠킹클래스 도시락 메뉴로는 신선한 두부에 국산 돼지고기와 국산 야채 등을 넣고 직화로 구워내 부드럽고 맛있는 '동그란두부 너비아니'로 만든 '너비아니 주먹밥'과 '너비아니 영양밥', 그리고 '동그란 두부 오리엔탈 콥샐러드'가 있다.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동그란 두부는 아이들이 두부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건강 식습관 캠페인인 '아이♥동그란두부'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한 '아빠와 함께하는 동그란 두부 쿠킹클래스' 역시 이러한 캠페인 활동 중 하나이다.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동그란 두부 봄소풍 런치박스 쿠킹클래스' 후기는 CJ 더 키친 홈페이지(www.cjthekitchen.co.kr) 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