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흥아해운은 주력 컨테이너선대 노후화에 대비한 세대교체를 위해 238억4000만원 규모 1103TEU 신조 풀컨테이너선 1척에 대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5%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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