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8일 제주도에서 어획한 ‘대물’ 부시리를 산지 직송해 선보였다. 이번엔 선보인 부시리는 무게가 25kg, 길이가 1m 20cm에 달하는 크기로, 산란철 직전인 3월말~4월 중순에 맛이 가장 좋다. 판매가격은 횟감 100g 2만원.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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