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동구 자전거, 저희가 책임집니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앞에서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 기사들이 주민들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는 자전거 이용 편의 제공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3년 찾아가는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를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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