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주)넥슨과 공식 후원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롯데는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유니폼 상의에 새긴 넥슨 로고를 올 시즌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 지난해 홈경기에서 야구와 게임을 연계한 이벤트로 인기를 끈 ‘넥슨 스페셜 데이(Special Day)’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을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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