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씨앤피, 주식 매매거리 정지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국거래소는 27일 감사의견 비적정설을 이유로 이날 오전 8시 43분을 기해 현대피앤씨 주식을 매매거래 정지시켰다고 공시했다. 현대피앤씨에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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