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거래 활성화 위해 8억 규모 자사주 처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은 26일 유통 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8억7308만원 규모의 자사주 17만2888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물량은 26일부터 오는 5월16일 까지 장내매매를 통해 처분된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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