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일원에서 열린 2013광양국제문화축제의 화려한 봄이 시작됐다.광양시는 그동안의 행사기간 동안 되풀이되던 교통체증을 완화하고자 섬진마을에서 하동 만지마을까지 부교를 설치해 교통흐름을 해소했다.휴일을 맞아 전국에서 수십 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화사한 매화를 보면서 봄을 즐겼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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