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골프장 '봄맞이 그린피 할인~'

군산골프장이 봄맞이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81홀, 또 전체가 양잔디로 조성돼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장이다. 대중제는 다음 달 말까지 월요일 6만원, 화~금요일은 7만원만 내면 된다. 8시 이후 티오프하면 1만원 추가, 주말은 시간대에 따라 10만~13만원이다. 1박2일 패키지도 있다.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이용료, 아침식사까지 제공한다. 주중 14만~17만원, 주말 17만~26만5000원이면 충분하다. 단체 팀 할인혜택도 쏠쏠하다. 3팀당 1명, 4팀이면 2명에게 1인 그린피를 면제해준다. 그 이상의 경우 2팀 추가 시마다 1명이 공짜다. 단체 팀 등록 후 동일 팀이 3회 입장 시부터는 그린피 면제혜택과 함께 플레이어 1인당 5000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등 짭짤한 혜택으로 유혹하고 있다. (063)472-335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