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차승원과 방송인 백지연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제작진은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차승원과 백지연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차승원은 오는 25일 방송예정인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큰 키에 대한 일화를 공개하며 MC 백지연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큰 키 때문에 여러모로 고충이 많다. 처음으로 드라마를 찍을 때 거의 앉아서 대사를 했던 기억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한편, 데뷔 17년 차 배우 차승원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차승원 편은 25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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