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상선 사내이사 재선임(1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2일 열린 현대상선 주주총회를 통해 3년 임기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날 유창근 사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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