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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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1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4기 혁신기술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4기 혁신기술기업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혁기회는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제도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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