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쁘게 발걸음 옮기는 정의선 부회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그룹 부회장이 20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2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정주영 명예회장의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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