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조철웅)는 20일 병원 4층에서 KT&G 전남본부(본부장 장정식)와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밝은광주안과는 KT&G 전남본부와 KGC인삼공사, KGC라이프앤지, KGC예본, 소망화장품, 영진약품 등 그룹 계열사 전체 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눈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 밝은광주안과와 KT&G 전남본부는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상호 번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선규 기자 s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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