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이팅 외치는 뮤지컬 '스팸어랏' 출연진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뮤지컬 '스팸어랏(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 출연배우들이 3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스팸어랏'은 영화 '몬티 파이톤과 성배'를 토대로 만든 작품으로 아더왕이 원탁의 기사와 함께 성배를 찾아 떠나는 여정 속 이야기에 풍자와 상상을 더해 무대화했으며, 배우 서영주, 정준하, 이영미, 신의정, 윤영석, 고은성, 정상훈, 이훈진, 조형균 등이 출연한다. '스팸어랏'은 오는 5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상연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