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3월11일~3월15일) 케이사인 1개사가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사인은 지난 15일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케이사인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92억5300만원, 순이익 46억9700만원을 거뒀다. 주당 발행 예정가는 8500원~9500원이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18일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개사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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