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핀, 봄 시즌 겨냥 베리음료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이 운영하는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은 봄 맞이 시즌음료로 ‘스트로베리 라떼’와 ‘베리 에이드’ 등 베리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스트로베리 라떼’는 달콤한 딸기 과육이 사각사각 씹히는 생과일 음료로 신선한 생딸기와 우유가 잘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제공한다. 우유와 진한 딸기 과육의 색감이 조화를 이뤄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 만족감도 높였다.‘베리 에이드’는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 로즈베리가 어우러진 음료로 시원한 청량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스트로베리 라떼와 베리 에이드 각각 34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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