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주제관 기능을 할 국제습지센터 앞 ‘물새놀이터’에 고니 9마리가 첫 선을 보였다. 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들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국제습지센터 옆 습지에 야생동물원을 만들어 남도 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동물 6종을 입식하고, 물새 놀이터에는 홍학 50마리 등 8종의 철새를 전시할 계획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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