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 치파오 입고 환상 몸매 뽐내 '탄성'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황인영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황인영은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서 옆트임이 깊은 치파오 의상과 함께 붉은색 입술과 빨간 장미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로 매력을 드러냈다.이날 그는 녹화 중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의상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했고, 전문 모델 못지 않는 몸매에 모든 사람들이 감탄을 내질렀다.황인영은 "생일날 남자친구과 식사를 하면서 입었던 옷이다. 내 옷이다"라고 말해 "대체 어디서 그 옷을 입고 밥을 먹은거냐"는 순정녀들의 질문 세례를 받았다.한편 '신순정녀' 7회는 오늘(14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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