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스위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스포츠카 메이커 스파이커가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C8 알레론(AILERON)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4200cc엔진을 탑재해 40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최고시속은 300km/h, 제로백은 4.5초에 불과하다. 연료효율성은 100km당 13리터를 소모한다. 모든 부분이 수제로 제작된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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