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6일 김태곤 신한은행 본부장(오른쪽)과 박동진 코엔스에너지 사장이 '국내 조선사 등에 파견 체류 중인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 및 거제 지역에 외국인 전용 상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하고 8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ATM기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24시간 온라인 해외 송금과 전담직원 상담 서비스 등도 실시한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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