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신임대표 이채욱씨 선임(1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CJ대한통운은 이채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오는 4월1일 통합하는 CJ대한통운과 CJ GLS의 통합법인 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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