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글로스텍이 재생의학 사업부를 신설하며 줄기세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글로스텍은 지난 4일 화장품 제조판매업 관련 인허가 등록을 완료했다며 이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 사업부를 통해 연간 매출 100억~150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6일 전망했다.판매 제품으로는 '줄기세포 앰플세트, 밀티 펩타이드토너, 플라센 필러 매직 시스템' 등이다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줄기세포 관련 제품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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