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최대주주 지분과 경영권 매각 작업에 돌입한 에스에이엠티(SAMT)가 사흘째 급등세다.6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에스에이엠티는 전일대비 11.36% 오른 323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290원(13.25%)까지 뛰었다.전일 에스에이엠티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보유주식(87.5%)의 매각을 위해 지난 1월14일 '하나대투·우리투자증권 컨소시움'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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