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복 입고 회의 참석한 종로구청 직원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구청에서 간부들이 한복을 입고 회의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이달부터 매월 첫째 화요일과 설·추석 등 고유명절의 연휴 전일 또는 당일을 '전통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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