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내비게이션과 차량용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올해 초 퍼스트브랜드대상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 2관왕에 이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며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위성지도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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