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셰프인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와 협업해 믹서기와 핸드 믹서기 2종을 4일 선보였다. 필립스 제이미 올리버 믹서기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최고급 사양의 혁신적인 칼날이다. 일반 믹서기 칼날에 비해 6배 더 견고한 티타늄 칼날을 탑재, 오랫동안 마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신선한 주스, 홈메이트 수프, 영양가 있는 스무디 등 입자가 미세한 요리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필립스전자 관계자는 "세계적인 탑 셰프 제이미 올리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필립스 주방가전이 함께 개발한 제이미 올리버 믹서기 시리즈는 건강한 요리를 가정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제이미 올리버 믹서기 시리즈는 오는 3월 20일까지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제이미의 15분 레시피'에서 다양한 요리들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판매가는 믹서기(모델명: HR2172)가 14만9000원, 핸드 믹서기(모델명: HR1680)는 11만5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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