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중국 컴퓨터 판매율 2위 하시(HASEE)가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3일 하시는 노트북 K590P, X300V, Y401 3종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K590P 모델은 외장 그래픽을 탑재, 그래픽 작업과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15인치 풀 HD를 적용했다. 머리는 인텔 i7과 i5를 하드디스크와 메모리는 각각 500GB, 4GB다. 무게는 2.4Kg다.X300V는 SSD와 HDD 두가지 모델이 있다. 4GB 메모리, HD급 LCD를 탑재, 14인치에 1.7Kg 제품이다.Y401은 인텔 i7을 탑재, H와 U 두가지 시리즈가 있다. Y401H는 울트라 신 모델로 얇은 두께에 외장그래픽 GT645를 탑재하여, 1.8Kg에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Y401U제품은 울트라북 두께에 외장그래픽 GT645를 탑재했다. 무게는 1.7Kg로 가볍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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