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시퀘스터(미국 정부의 예산 자동 감축) 발효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25% 오른 1만4089.66포인트로 장을 마쳤으며, S&P 500 지수도 0.23% 올라 1518.2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3169.7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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