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유로존의 실업률이 직전달 대비 올랐다.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태트는 유로존 소속 국가들의 1월 실업률이 11.9%를 기록, 전월(11.7%)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1.8%보다도 높은 수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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