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지난 1월 신규주택 매매 건수가 43만7000건으로 전달보다 15.6% 증가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8만건, 3.0%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미주 기자 beyon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