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는 '3월 이달의 맛' 제품으로 '천사의 밀푀유'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매달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3월에는 프랑스식 고급 디저트 밀푀유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천사의 밀푀유는 부드러운 까망베르 크림치즈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딸기 과육, 바삭한 파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보다 딸기 함량을 높인 스트로베리 리본을 첨가해 상큼함을 더했다.또한 셰이크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천사의 밀푀유 셰이크'도 선보인다. 가격은 아이스크림 싱글 레귤러 기준 2800원, 셰이크는 49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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