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수시 화정면(면장 신지영)은 지난 20일 (주)동서기전 신정선 대표와 백미 기탁식을 갖고, 기증받은 백미 30포(20Kg)를 관내 경로당 25개소와 불우이웃 5세대에 전달했다.신정선 대표는 기탁식에서 “평소 외롭게 지내는 고향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