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인간의 평균 수명이 100세 가까이 바라보게 되면서 인간의 염원이었던 생명 연장의 꿈이 점차 실현되고 있지만 단순하게 오래 산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듯 하다. 장기화 되고 있는 동안 열풍이 설명해주듯 최근에는 오래 사는 것보단 젊게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때문에 최근에는 세월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을 방문해 보톡스 시술을 받는다거나 자신의 건강 상태 또한 꼼꼼하게 관리하는 등 한 살이라도 젊어지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하지만 젊어지고 싶어 하는 것이 비단 외모에만 국한된 것은 아닌 듯 하다. 흔히 ‘이쁜이수술’ 이라고 불리는 질성형이 중년 여성들 사이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40~50대의 중년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출산이나 잦은 성관계 등으로 인해 질 근육이 이완되어 쳐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심하면 성 불감증이나 요실금과 같은 여성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쁜이수술이다.
대표적인 질 성형 중 하나인 이쁜이수술은 불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성관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수술이라 여겨 졌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부부 생활 개선이나 여성 질환을 대비할 수 있는 수술로 그 관심이 뜨거운 편이다.이에 아리따운여성클리닉 의원 박진우 원장은 “최근 인식의 변화에 따라 부쩍 신혼 시절을 기억하며 찾아오는 40~50대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하며 “더욱이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경우 요실금과 같은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 내부를 수축하는 것만으로 요실금, 변비, 질염을 모두 개선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한편 아리따운여성클리닉 의원에서는 이쁜이수술의 만족감과 임플란트 질성형의 간편함을 접목시킨 아리꽃성형을 시행 중에 있다.도움말 - 아리따운여성클리닉 의원 박진우 원장사진출처 - 아리따운여성클리닉 의원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승규 기자 mail@<ⓒ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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