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에서 상추까지, 유승찬 3색 닮은꼴 화제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최근 신곡 '드라이브'로 돌아온 가수 유승찬의 닮은꼴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특정 한 명이 아니라 무려 3명이나 동시에 닮은꼴로 지목된 것. 그 주인공은 근육맨 ‘상추’, 맹꽁이 형님 ‘이적’, 국민남친 ‘공유’로 특히 유승찬과 상추와는 군대 입대 사진까지 비슷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앙 다문 입이 맹꽁이 형님 이적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얼핏 공유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고. 유승찬과 닮은 꼴 연예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상추랑은 완전 데칼코마니 아님?" "어이구 맹꽁이 형님 여기 어쩐 일로" "공유...? 0.1초 얼핏 훅 봐야되나" 등 각 닮은 연예인들마다 재밌는 반응들을 보였다.
황원준 기자 hwj10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홍동희 기자 dheeh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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