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BN그룹 대선주조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장례식장 및 명절차례 전용소주 '그리워예'의 판매량이 출시 1년 5개월여 만에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리워예의 경우 식당 및 술집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예사롭지 않은 실적이다. 박진배 대선주조 대표이사는 "그리워예는 장례식장 전용소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며 "설날과 추석의 차례주(酒)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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