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17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산막동 롯데제과 양산공장 빙과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화재 현장에는 소방차량 15대와 출동한 소방관 50명 등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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