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일동제약은 안희태 씨가 주주총회 결의취소 관련 항소를 취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안희태씨는 서울지방법원이 일동제약의 주주총회 소집절차 및 의결방법에 하자가 있다는 안씨의 주장을 기각하자 지난 1월22일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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