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탤런트 장유리가 '영주 애플와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영주스타식품개발사업단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영주와인은 장유리를 영주 애플와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2011년 데뷔한 탤런트 장유리는 드라마 신기생뎐, 나는 살아있다와 연극열전 너와 함께라면에 출현한 바 있으며, 하나SK카드, 블랙&스미스 등 각종 광고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변성희 영주와인 이사는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을 가진 장유리씨가 영주 애플와인의 맛과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대사에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애플와인은 지난 2009년 3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스타식품개발사업단을 발족한 이래 3년 10개월의 개발 끝에 탄생했다. 특히 순수 영주사과로 만든 100% 천연제품으로 설탕과 알코올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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