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기자
윤권혁 충남대 연구원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윤권혁 충남대 바이오응용화학과 고분자공학전공 석사과정 연구원(지도교수 허강무)이 외국학회에서 ‘Biomaterials Science Poster Prize’(생체접합 과학포스터상)를 받았다. 13일 충남대에 따르면 윤 연구원은 지난 5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International Symposium on Recent Advances in Drug Delivery Systems’학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 생체접합 과학포스터상은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Biomaterials Science’가 후원해 뛰어난 연구결과를 발표한 젊은 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다.윤 연구원은 특이적 구조의 생분해성고분자를 이용한 약물전달체 설계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특히 세포막 주요 구성성분인 인지질을 구조적으로 모방하는 믹토암고분자를 합성, 나노의약전달체로 적용하는 연구를 했다.윤 연구원은 학회에서 믹토암고분자의 자기조립현상에 따른 나노구조체 형성과 형태학적 특성에 따른 약물전달효능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