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스코텍은 키나아제 억제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이 특허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법인 제노스코 산하 보스톤연구소와 함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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