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1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핑크 아이템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인 14일까지는 구매 고객에게 프랑스 '라뒤레'의 마카롱을 증정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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