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군 당국은 12일 군사대비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한단계 격상했다. 군은 주한미군 측과 긴밀한 공조하에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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