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마코스트 前 美 국무부차관과 북핵 등 논의

정몽준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6일 방한중인 마이클 아마코스트 전 미 국무부 차관 일행을 아산정책연구원으로 초청, 조찬을 함께 하며 북한핵 문제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조찬에는 미국 측에서 토마스 핑거 전 국가정보회의 의장, 칼 아이켄베리 전 주 아프간 대사, 지그프리드 헤커 로스앨러모스 국립핵연구소 명예소장, 데이비드 스트라브 전 국무부 한국과장, 신기욱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장, 다니엘 스나이더 아태연구소 부소장, 데보라 고든 스탠포드 교수 등이 참석한다. 우리측에서는 이홍구 전 총리, 한승주 전 외무장관,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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