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자산재평가...1000억대 산정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강엠앤티는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159-13외 토지 356,979.70㎡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1008억원으로 산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자산총액 대비 12.08%에 해당되는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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