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평창 알펜시아에서 1일 나경원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가운데), 무타켄트 코카콜라사 글로벌 CEO(나경원 위원장 뒤편 왼쪽), 아웅산 수지 여사(무타켄트 CEO앞편 왼쪽) 등이 담요를 들고 선수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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